경력
2013 ~ 現삼일교회 부목사
2011 ~ 2013 대한예수교총회 (합동) 고등부 계단공과 및 영어공과 집필위원
2010 ~ 2013 성광교회 부목사
2008 ~ 2009 더럼한인교회. 전도사
2004 ~ 2007 Harbour Church 전도사
학력
2013.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역사신학 Ph.D. 박사과정 중
2013. 2.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M.div. Eq
2010. 6. Durham University 신학(실천) 대학원 과정 수학
2009. 6. University of Wales, Bangor 신학(역사) Th.M 졸업
2007. 6. University of Wales 신학 B.A. 졸업
김철 목사는 신앙의 가문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청년 시절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민족과 역사를 섬기는 일에 세계선교를 향한 부르심 받고 영국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여 년의 유학 생활은 고된 삶이었지만, 은혜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말씀의 종이 되기로 헌신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복음주의에 기초한 영국 웨일스대학교(Univ. of Wales) 신학과에 진학, 졸업 후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 더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목표로 공부하던 가운데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습니다. 영국 이민교회 사역과 성광교회, 삼일교회 부교역자 사역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주님의 공동체를 섬기는 것이 어떠한 모습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목양 사역을 하면서 보다 심화된 신학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총신대학교 신학박사 과정(Ph.D., 역사신학)에 진학해 말씀 연구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회에서 말씀과 기도만이 우리의 죽은 신앙을 다시 살려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철 목사는 신앙의 가문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청년 시절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민족과 역사를 섬기는 일에 세계선교를 향한 부르심 받고 영국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여 년의 유학 생활은 고된 삶이었지만, 은혜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말씀의 종이 되기로 헌신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복음주의에 기초한 영국 웨일스대학교(Univ. of Wales) 신학과에 진학, 졸업 후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 더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목표로 공부하던 가운데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습니다. 영국 이민교회 사역과 성광교회, 삼일교회 부교역자 사역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주님의 공동체를 섬기는 것이 어떠한 모습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목양 사역을 하면서 보다 심화된 신학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총신대학교 신학박사 과정(Ph.D., 역사신학)에 진학해 말씀 연구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회에서 말씀과 기도만이 우리의 죽은 신앙을 다시 살려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걸어온 삶의 여정과 목회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에 비추어 늘 어떻게 하면 본질에 충실하며 은혜가 넘치는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의 목회가 아닌 개척교회의 꿈이 있었으나 개척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 늘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였습니다. 삼일교회 설립 70주년 기념개척의 기회가 주어져 하나님의 섭리와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 시대에 맞는 예수원교회를 개척하게 되어 가슴이 뜁니다. 예수원교회 개척에 대한 처방은, “부족함에 대한 인식과 본질로 승부하는 목회,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서 바른 신학, 바른 목회학, 성화된 인간성의 강화입니다.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의 본을 보이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오직 말씀과 예배로 살아났기 때문이고, 오직 올곧은 말씀 위에 성도들도 살아날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원교회 모든 교우들과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교회의 연합을 이루는 바른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리 안에는 생명이 있고, 생명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모인다고 믿습니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기까지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돌아보겠습니다.
걸어온 삶의 여정과 목회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에 비추어 늘 어떻게 하면 본질에 충실하며 은혜가 넘치는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의 목회가 아닌 개척교회의 꿈이 있었으나 개척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 늘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였습니다. 삼일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개척의 기회가 주어져 하나님의 섭리와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 시대에 맞는 예수원교회를 개척하게 되어 가슴이 뜁니다. 예수원교회 개척에 대한 처방은, “부족함에 대한 인식과 본질로 승부하는 목회,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서 바른 신학, 바른 목회학, 성화된 인간성의 강화입니다. 말씀과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의 본을 보이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오직 말씀과 예배로 살아났기 때문이고, 오직 올곧은 말씀 위에 성도들도 살아날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원교회 모든 교우들과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교회의 연합을 이루는 바른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리 안에는 생명이 있고, 생명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모인다고 믿습니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기까지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