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교회 목회 비전


목회 비전

1) 예수님은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2) 예수님이 교회의 모형이십니다.

3)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모아 함께 사셨습니다.

4) 예수님은 믿는 자들과 제자들을 돌보시고 먹이셨습니다.

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교회로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6) 예수님은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셨습니다.

7) 예수님은 몸 된 교회를 돌아보고 양육하십니다.


위와 같은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목회적 관점은 시대적 상황과 현실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서 예배와 공동체가 균형 있는 성장으로 머물고 싶은 교회, 자랑하고 싶은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

목회 비전

1) 예수님은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2) 예수님이 교회의 모형이십니다.

3)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모아 함께 사셨습니다.

4) 예수님은 믿는 자들과 제자들을 돌보시고 먹이셨습니다.

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교회로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6) 예수님은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셨습니다.

7) 예수님은 몸 된 교회를 돌아보고 양육하십니다.


위와 같은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목회적 관점은 시대적 상황과 현실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서 예배와 공동체가 균형 있는 성장으로 머물고 싶은 교회, 자랑하고 싶은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



교회의 방향성

1) 말씀이 살아있는 예배 공동체

2) 지도자를 세우는 공동체

3)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


교회의 방향성

1) 말씀이 살아있는 예배 공동체

2) 지도자를 세우는 공동체

3)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


예배에 은혜가 

넘치는 교회

예수원교회는 예배에 은혜가 넘치고, 성도 간의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이 좋은 교회에서 더욱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삶 속에서 변화와 성숙의 열매를 맺어가고 싶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고난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에게 말씀으로  참된 안식과 위로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민족이나 교회의 흥망성쇠가 예배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배가 좋은 예수원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예배에 은혜가 넘치는 교회

예수원교회는 예배에 은혜가 넘치고, 성도 간의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이 좋은 교회에서 더욱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삶 속에서 변화와 성숙의 열매를 맺어가고 싶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고난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에게 말씀으로  참된 안식과 위로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민족이나 교회의 흥망성쇠가 예배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배가 좋은 예수원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성숙한 청년들과 

함께 세상을 

섬기는 교회

앞으로 한국교회의 주축은 40~50대입니다. 이대로라면 10년 후 50~60대가, 20년 후에는 60~70대가 주력 세대가 됩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신(新) 청년’을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숙한 싱글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교회는 대비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들이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세대는 외롭고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신(新) 청년’ 연령대의 교인 증가를 위한 서비스 제공 요구 같은 문제들은 우리 사회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숙제입니다.  

저는 삼일교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유롭고 두려움 없는 교회’, ‘머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교회‘를 성도님들과 함께 일구고 싶습니다.


성숙한 청년들과 함께 

세상을 섬기는 교회

앞으로 한국교회의 주축은 40~50대입니다. 이대로라면 10년 후 50~60대가, 20년 후에는 60~70대가 주력 세대가 됩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신(新) 청년’을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숙한 싱글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교회는 대비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들이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세대는 외롭고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신(新) 청년’ 연령대의 교인 증가를 위한 서비스 제공 요구 같은 문제들은 우리 사회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숙제입니다.  

저는 삼일교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유롭고 두려움 없는 교회’, ‘머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교회‘를 성도님들과 함께 일구고 싶습니다.


다음세대에 

주목하는 교회

교회는 가르치는 공동체로써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회학교  사역은 교회의 명운이 걸린 중대 사안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진리를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가르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저는 삼일교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교회 지도자들과 잘 소통하며 주일학교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특별히 영어예배부를 개설하여 그동안 영어예배 사역과 영어 공과 집필 경험들에 비추어 말씀과 언어에 능력을 배양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하는 다음  세대로 하나님과 세상이 주목하는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다음 세대에 주목하는 교회

교회는 가르치는 공동체로써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회학교  사역은 교회의 명운이 걸린 중대 사안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진리를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가르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저는 삼일교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교회 지도자들과 잘 소통하며 주일학교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특별히 영어예배부를 개설하여 그동안 영어예배 사역과 영어 공과 집필 경험들에 비추어 말씀과 언어에 능력을 배양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하는 다음  세대로 하나님과 세상이 주목하는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청장년 사역에 

대한 계획

삼일교회 부임 후 청장년을 섬겼습니다. 기존 간사들, 목자들을 중심으로 한 가정씩 심방을 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은 누구에게나 영적인 갈급함과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인생에게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제게 맡겨진 성도님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섬겼습니다. “이 한 가정, 한 성도를 위해 내 가족처럼 심방한다”라는 심정으로 전심으로 예배를 인도했으며, 심방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 회복과 제자훈련에 들어올 수 있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각 가정을 세밀하고 돌아보고 형편을 살피며, 저들을 일 년 내내 품고 갈 수 있는 사역 현장이었습니다. 


이로써 특별히 젊은 부부들이나 청년들의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졌습니다.  결국 관건은 숨어있는 한 사람, 주저앉아있는 한 가정을 찾아내어 그들로 영적 재무장을 위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이민목회부터 농어촌, 도시목회까지 여러 가정을 두루 섬기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을 통하여 예수원교회 가정 목회에 적합한 틀을 세워가겠습니다.


청장년 사역에 대한 계획

삼일교회 부임 후 청장년을 섬겼습니다. 기존 간사들, 목자들을 중심으로 한 가정씩 심방을 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은 누구에게나 영적인 갈급함과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인생에게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제게 맡겨진 성도님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섬겼습니다. “이 한 가정, 한 성도를 위해 내 가족처럼 심방한다”라는 심정으로 전심으로 예배를 인도했으며, 심방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 회복과 제자훈련에 들어올 수 있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각 가정을 세밀하고 돌아보고 형편을 살피며, 저들을 일 년 내내 품고 갈 수 있는 사역 현장이었습니다. 


이로써 특별히 젊은 부부들이나 청년들의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졌습니다.  결국 관건은 숨어있는 한 사람, 주저앉아있는 한 가정을 찾아내어 그들로 영적 재무장을 위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이민목회부터 농어촌, 도시목회까지 여러 가정을 두루 섬기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을 통하여 예수원교회 가정 목회에 적합한 틀을 세워가겠습니다.


교회를 이끌 

리더십 철학

교회운영의 핵심은 성도들과의 연결과 소통,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을 사랑하고 소통했을 때, 진심으로 대하고 경청했을 때, 주님의 도우심으로 목회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늘 더 겸손히 듣고 배우고 섬겼을 때 주님께서 리더십을 주셨습니다. 즉 본질로 목회하면 주님께서 리더십을 주시고, 혹시 이견이 생겼을 때에라도, 끝까지 잘 듣고 소통하려 하면 적절한 해결책은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 리더십 철학

교회운영의 핵심은 성도들과의 연결과 소통,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을 사랑하고 소통했을 때, 진심으로 대하고 경청했을 때, 주님의 도우심으로 목회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늘 더 겸손히 듣고 배우고 섬겼을 때 주님께서 리더십을 주셨습니다. 즉 본질로 목회하면 주님께서 리더십을 주시고, 혹시 이견이 생겼을 때에라도, 끝까지 잘 듣고 소통하려 하면 적절한 해결책은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원 

교인들에게 

드리는 권면

영국 유학 시절 한인교회에서 만난 많은 목사님들께서 제게 신학을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직분에 자질도 부족하며, 또한 감당할 수 없는 사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께서 뜨거운 감동과 소명을 주시어 목회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주님, 제가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품고,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복음전도자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저로 써주옵소서. 평생을 드리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였고, 저의 일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느낍니다. 


저는 과거 두려움이 많고 소심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겁이 많고 소심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봐도 당당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달라진 저 자신을 보며 놀라기도 합니다.  어떻게 제가 이렇게 살아갈까요? 


이유는 한 가지뿐입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저에게는 이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을 때 자유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저를 살렸고 말씀이 저에게 당당함을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순종의 삶을 살 뿐인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이 축복과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고 싶은 것입니다.  


인생은 전쟁과도 같은 것이기에 건강한 복음의 공동체를 만나는 것은 생명과도 같습니다.ᅠ

그런 의미에서 예수원교회가 꼭 추구해야 할 목표는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원하는 삶은 한 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증명하는 삶이 아니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원 교인들에게 

드리는 권면

영국 유학 시절 한인교회에서 만난 많은 목사님들께서 제게 신학을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직분에 자질도 부족하며, 또한 감당할 수 없는 사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께서 뜨거운 감동과 소명을 주시어 목회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주님, 제가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품고,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복음전도자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저로 써주옵소서. 평생을 드리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였고, 저의 일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느낍니다. 


저는 과거 두려움이 많고 소심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겁이 많고 소심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봐도 당당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달라진 저 자신을 보며 놀라기도 합니다.  어떻게 제가 이렇게 살아갈까요? 


이유는 한 가지뿐입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저에게는 이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을 때 자유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저를 살렸고 말씀이 저에게 당당함을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순종의 삶을 살 뿐인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이 축복과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고 싶은 것입니다.  


인생은 전쟁과도 같은 것이기에 건강한 복음의 공동체를 만나는 것은 생명과도 같습니다.ᅠ

그런 의미에서 예수원교회가 꼭 추구해야 할 목표는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원하는 삶은 한 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증명하는 삶이 아니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