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교회에
오신 여러분,
우리는 늘 나쁜 소리를 듣고 삽니다.
뉴스를 보거나 주변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온갖 영적으로 병들게 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사람은 좋은 소리를 들어야 행복해집니다.
좋은 소리는 주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받은 사람의 언어에는 은혜와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들으면 마른 뼈가 살아나듯 살아납니다.
예수원교회는 예수님의 은혜를 알아 서로를 살려내는
사랑의 소리가 가득한 교회이고 싶습니다.
그 은혜를 전하는 소리, 교회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서 지친 여러분!
예수원교회로 초대합니다